앱 비교 · COMPARE
요즘 인기 있는 기록·공유 앱은 대부분 '친구와 실시간으로 나누는' 데 초점이 있어요. incove는 반대편에 있어요. 공개도 팔로워도 없이, 우리끼리 또는 나 혼자 비공개로 간직하는 쪽이에요.
나누는 앱이 아니라, 간직하는 앱.
용도 분리 — 나누기 vs 간직하기
셋로그·비리얼 같은 앱과 incove는 뭐가 다른가요?
셋로그·비리얼·로켓·타입스는 '친구와 실시간으로 나누고 반응받는' 게 목적인 소셜 앱이에요. 타임트리는 일정 공유, 레포브는 취향·관점 기록·탐색에 가깝고요. incove는 이들과 달리 공개 피드도 팔로워도 없고, 반응은 내가 초대한 서클 안에서만 오가요. 영상은 우리 서클 안에서만 또는 나 혼자만 보고, 미래로 봉인하는 타임캡슐과 회고 영상으로 오래 간직해요. 모든 영상·메시지는 종단간 암호화돼요. incove는 비공개로 간직하는 앱이에요.
셋로그(매시간 알림·친구와 짧은 영상으로 함께 브이로그), 비리얼(하루 한 번 알림·양면 카메라로 지금 이 순간), 로켓(친한 사람 홈 화면에 사진을 위젯으로 즉시), 타입스(친구가 스티커로 꾸미고 반응) — 모두 '나누고 반응받기'가 핵심이에요. incove에서도 서클 안에서는 이모지로 반응할 수 있지만, 그 반응은 공개되지 않고 내가 초대한 사람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차이는 반응의 유무가 아니라 그게 누구에게 보이느냐예요.
타임트리는 가족·연인·친구와 하나의 캘린더를 공유하는 일정 앱이에요. incove와는 목적이 아예 달라서 겹치지 않아요. 일정은 타임트리로, 그날의 순간 기록은 incove로 함께 쓰면 돼요.
레포브는 영화·책·음식 등 취향과 관점을 카테고리별로 기록하고 남과 공유·탐색하는 앱이에요. incove는 취향 목록이 아니라 매일의 영상 순간을, 공개가 아니라 비공개로 간직한다는 점이 달라요.
친구와 시끌벅적하게 나눌 땐 그 앱들,
우리끼리·나만 조용히 간직할 땐 incove.INCOVE · 앱 비교
FAQ
'친구와 실시간으로 나누는' 걸 원하면 그 앱들이 맞고, '공개 없이 아는 사람끼리만, 또는 나 혼자 비공개로 간직'하고 싶으면 incove가 그 대안이에요. 방향이 반대라 둘을 같이 쓰는 분도 많을 거예요.
아니요. 타임트리는 일정 공유, incove는 순간의 영상 기록이라 목적이 달라요. 보완적으로 함께 쓸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단 '공개'가 아니라 내가 초대한 서클 안에서만 보이는 비공개 공유예요. 팔로워·공개 피드가 없을 뿐이에요.